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메지마 교메이 (문단 편집) == 여담 == ||<#FFF><:>{{{#!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Gyomei_hobby.png|width=100%]]}}}||<#FFF><:>{{{#!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Gyomei_Inoske.png|width=100%]]}}}|| ||<#C3B56B><:>'''{{{#3B3B3B 단행본 13권 부록}}}'''||<#C3B56B><:>'''{{{#3B3B3B 단행본 15권 부록}}}'''|| * 교메이는 [[거구#s-2|덩치캐]], [[괴력#s-1|힘캐]], [[둔기#s-5|둔기 사용자]], [[도끼#s-7|도끼 사용자]], [[속성/땅|땅(바위) 타입]], 갈색, 녹색, 조역같은 외모, 본편 시점에선 최강자 등 창작물에서 소위 [[쩌리|활약 못하는 비인기 캐릭터의 속성]]을 모조리 집합한 캐릭터다. 그럼에도 최후반까지 맹활약해서 클리셰를 보기좋게 깬 케이스. 이런 클리셰가 유명한 일본 팬덤에선 코쿠시보와 교전하기 직전에 등장한 교메이에게 미리 애도를 표했다가 다음화부터 멋있게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놀란 감상들이 많다. * 물론 활약과는 별개로 미형은 아닌 데다가 비인기 캐릭터의 속성 자체는 그대로 적중한 탓에 인기는 주 9명 중에 '''가장 저조하다.''' 하도 인기가 없어서 한국 팬덤에는 이를 놀리는 ''''악성재고''''라는 밈이 있을 정도. 교메이는 인기가 없어서 항상 굿즈가 안 팔리고 남아 돈다는 밈이다. 하지만 [[코쿠시보]]와의 전투의 애니화는 기대하는 의견이 많은데, 코쿠시보가 인기캐라는 점, 해당 전투장면의 구성이 훌륭하다는 점, 유포터블이 액션 작화에 능숙하다는 점, 애니메이터들이 좋아하는 사슬 액션을 유일하게 그릴 수 있는 에피소드라는 점 등등이 이유로 손꼽힌다. ||<:>{{{#DCDCDC {{{#!wiki style="margin: 0 -12px" {{{#!folding 히메지마 교메이의 피규어 상품 작례 ▼ ||<#0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Gyomei_Figure-1.png|width=100%]]}}}||<#0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Gyomei_Figure-2.png|width=100%]]}}}|| ||<#C3B56B><:>'''{{{#3B3B3B TNT Studio}}}'''||<#C3B56B><:>'''{{{#3B3B3B S.D.S Studio}}}'''|| ||<#0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Gyomei_Statue-3.png|width=100%]]}}}||<#0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Gyomei_ Statue-4.png |width=100%]]}}}|| ||<#C3B56B><:>'''{{{#3B3B3B ZTH Studio}}}'''||<#C3B56B><:>'''{{{#3B3B3B GK Studio}}}'''||}}}}}}}}}|| * 고퀄리티 피규어도 몇개 존재하는데, 다른 캐릭터처럼 호흡의 연출이 따로 없는 관계로 후방에 불상이나 금각역사상 등의 요소를 상상해서 추가하기도 한다. * 교메이가 [[우부야시키 카가야]]를 만났을 때가 18세이고 본인이 19세에 주가 되었다고 하는데 이 말은 1년 정도밖에 안 되는 시간에 주가 되었다는 소리다. 물론 후배인 [[토키토 무이치로]]의 경우도 있지만 이쪽도 엄청난 단기간에 주가 되었다.[* 무이치로는 '''검을 잡은 지''' 두 달 만에 주가 되었다고 한다. 귀살대에 들어온 후 두 달이 아니라, 검술의 검자도 모르는 상태에서 기초적인 수련부터 시작하여 선별시험을 통과한 후 주에 오르기까지 2달밖에 안 걸렸다는 소리다. 무이치로가 얼마나 미친 재능을 가졌는지 알 수 있는 부분.][* 교메이 역시 눈이 안 보이는 상태로 오니를 두들겨패서 압도하는 등, 타고난 재능이 있었다. 오니와 싸웠을 당시의 나이를 감안해도 무이치로가 여러 장비를 이용해 싸우면서도 상처투성이로 이긴 반면, 교메이는 주먹만으로 눈에 띄는 상처 없이 이겼다는 점에서 무이치로 못지않은 재능을 가진 셈.] * 귀살대에서 거의 8년 간 있던 베테랑인 만큼 주 중에서 영향력이 가장 크다. 실제로 주합 회의에서도 시비가 걸릴 때 제지한 사람도 교메이였다. 카가야도 인연이 깊은 교메이를 가장 신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들 사이의 실질적 리더인 셈. * 최종 국면 당시 동기조들이나 주들 대부분 상현 1명~무잔 순으로 전투를 치뤘는데 상현부터 제대로 된 전투를 치러 살아남은 인물 중 무잔전에서 사망한 유일한 인물이다.[* 오바나이, 미츠리는 나키메랑 교전했지만 사실상 싸움이라 보기 어려웠다.] 시노부, 무이치로, 겐야는 전부 상현전에서 사망했으며 이 외 상현전에 참여한 동기조, 기유, 사네미는 전원 끝까지 생존하였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귀멸의 칼날 팬북 암주 피셜.jpg|width=100%]]}}}|| * 공식 팬북 2권에 사람을 꽤 잘 보는 교메이가 다른 주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언급되었다. 오바나이와 미츠리는 서로 좋아하고 있고 사네미가 카나에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판단하는 등 연애 쪽으로 고찰하는 모습과 함께 기유와 시노부가 서로 대화하는 걸 나름 재밌다고 생각한 것 같다는 감상을 보였다. * 카가야는 기유에 대해서 탄지로에게 부탁하기에 앞서 교메이에게도 같은 취지의 부탁을 했는데, 교메이는 이 말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탄지로도 말 그대로 받아들였는데 오히려 기유에게 소중한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주들을 불러모아 "기유를 웃게 만들자." 는 이벤트를 쓸데없이 진지하게 열었다.[* 다만 카가야의 부탁을 전해 들은 주들 중에 카가야의 진의를 제대로 알아들은 건 시노부뿐이었다. 시노부가 정정하려 했지만 대부분 남의 말을 잘 안 듣는 사람들뿐이다 보니..] 그러나 정작 본인은 남을 웃기는 데 재주가 없다며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돕기는커녕 텐겐이 세운 "팔씨름에서 기유를 이기게 만들어 기분좋게 하자." 는 계획을 '''눈치 못채고''' 첫 타자로 나서서 기유를 압살시켜 계획을 파투내더니 그냥 팔씨름 대회로 발전시킨 장본인이다. 시노부가 몰래 다가가서 도대체 무슨 생각이냐며 따지자 "그런 계획이었다니... 나무..." 라고 합장했다. * 이래저래 대단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사실 [[허당]]끼와 개그가 꽤 있다. 위처럼 카가야의 부탁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바람에 기유가 웃을 수 있게 도와주는 게 아니라 기유를 웃기기 위한 대회를 열어버리고 팔씨름 대회를 본래 목적을 모르고 진지하게 임해버리는 등. 또 주합 재판 때는 탄지로가 당장 무잔을 쓰러뜨리겠다고 소리치자 억지로 웃음을 참고 겐야의 말에 따르면 남을 가르치는 것도 상당히 서투르다고 한다. 반복 동작도 설명을 제대로 안해줘서 겐야가 요령을 보고 배워야 했다. ||<#FFF><:>{{{#!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GyouemiP.png|width=100%]]}}}|| ||<#C3B56B><:>'''{{{#3B3B3B 첫 등장 작화}}}'''|| * 이마를 가로지르는 큰 흉터, 맹인 특유의 백안, 고릴라 같은 구레나룻, 굵은 눈썹, 거칠게 올린 머리 등. 지나치게 복잡하고 난해한 디자인 때문에 등장 초기에는 상당히 못 생겼다는 평이 많았다. 이후 작화가 안정되면서 꽤나 준수한 외모가 되었지만, 그래도 초기의 인상과 더불어 여전히 살리기 힘든 디자인이라 못 생겼다는 평가는 여전.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Gyomei_Analects-170-5.png|width=100%]]}}}|| ||<#C3B56B><:>'''{{{#3B3B3B 170화 中, 코쿠시보와의 대화 장면}}}'''[* 해당 장면은 점프 공식 채색본에 정발판 말풍선을 합성한 것. 컬러판은 아직 정발이 되지 않았다. ]|| >교메이 : 방금 깨달았는데, 넌 한가지 허위를 늘어놨어. > >코쿠시보 : 훗⋯ 무슨 소리를 하는 것이냐⋯? 난 거짓말 따윈 아무것도⋯ > >교메이 : 예외가 있었을 텐데? [[반점(귀멸의 칼날)|반점]]을 갖고 25살이 넘고도 [[츠기쿠니 요리이치|여전히 계속 살아남은 자]]가 있었잖아. >동요했군. 내 예상이 적중한 모양이⋯네. >(이후 코쿠시보의 기습) * 교메이가 코쿠시보에게 '25살이 넘어서도 살아남은 반점 소유자'를 거론한 것이 [[츠기쿠니 요리이치]]를 말한 것이라는 말들이 있다. 이전부터 교메이는 반점에 대해 무언가 더 알고 있다는 복선이 종종 있었기에,[* 주합회의에서 반점에 대해 기록을 통해 알고 있던 인물이 거론될때 교메이가 비추어지는 장면, 반복동작에 대해 대화를 나누던 탄지로와 겐야 뒤에 숨어서 대화를 엿듣고 있는 장면 등등. ] 교메이가 [[츠기쿠니 요리이치|요리이치]]의 존재를 눈치채고 지적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온 것. [[https://animanch.com/archives/20151171.html|#]] 기록을 통해 이미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거나, 코쿠시보의 반응으로 알아챈게 아니냐는 말들이 나왔다.[* 여기에 대해 일본 독자들은 "있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지나치게 예외라서 그런 카테고리에 넣으면 안 된다, 예외가 아니라 논외다."라며 코쿠시보의 심정을 대변하기도. ][* 엄밀하게 말해 코쿠시보는 '반점을 꺼낸 사람'은 25살이 넘어서 죽는다고 했지 '날 때부터 반점 있는 사람' 이야기를 한 건 아니니까 거짓말 한 건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 결과적으로는 어떤 의미던간에, 말을 듣던 코쿠시보 입장에서는 요리이치를 떠올렸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살기 위해 도깨비에 투신한 코쿠시보를 비꼬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지만, 코쿠시보는 그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으며, 이전의 대화에서 서로의 가치관 차이가 명백히 드러났으므로 도발로서의 의미는 크지 않다. 한편 한국에선 불법 대패본에서 "'''여기에''' 있다"고 오역되는 바람에 교메이 본인을 가리키는 것인 줄 착각하는 의견들이 많았었다.[* 원문은 "例外はあったのだろう。痣を持ち25を超えて尚生き続けた者がいた"로, 대략적으로 번역하면 "예외가 있었을텐데? 반점을 가지고 25세가 넘고도 살아남은 사람이 있었잖아." 정도이다. 여기에 있다는 말이 아닐 뿐 아니라 과거형을 쓰고 있다. 때문에 일본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요리이치라 받아들이게 된 것.] 이러한 오역 때문에 국내 한정으로 ''''25살이 넘어서 산 사람이 한명도 없다고? 바로 내가 여기 있다.'''' 이런 폭풍간지스러운 대사로 받아들인 독자들이 제법 있었다. ||<#FFF><:>{{{#!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Gyomei_Cat-2.png|width=100%]]}}}||<#FFF><:>{{{#!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Gyomei_Teacher.png|width=100%]]}}}|| ||<#C3B56B><:>'''{{{#3B3B3B 단행본 15권 부록}}}'''||<#C3B56B><:>[[귀멸학원|'''{{{#3B3B3B 귀멸학원}}}''']]|| * [[고양이]]를 [[갭 모에|엄청 좋아한다.]] 고양이를 바라보기만 해도 눈물이 폭포수처럼 흘러내리고, 고양이를 품에 안고 고양이 좋다는 소리를 계속 중얼거릴 정도. 그러나 교메이의 힘이 너무 세서 그런지 고양이는 압력이 너무 세다고 싫어한다. 똑같이 고양이를 좋아하는 미츠리와 고양이에 관한 얘기를 많이 한다고 한다. * [[귀멸학원]]에선 공민교사로[* 일반사회와 도덕(윤리) 교과에 해당하는 과목이다.] 탄지로와 젠이츠가 속한 1학년 죽순반의 담임으로 등장한다. 워낙에 근육질이라 첫인상이 무섭지만 항상 귀여운 고양이 아이템을 들고다니는 걸 보고 서서히 상냥한 사람인 걸[* 칠판이 잘 안 보인다는 젠이츠를 위해 '''칠판을 통째로''' 뜯어서 직접 가져다 보여주는 등...] 눈치채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로부터 아버님이라고 자주 잘못 불리는 듯 하다. 귀멸학원 본편에선 길을 잃은 챠챠마루를 보살펴주는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하필 카마보코대와 기유와 엮여버리며 약학부 약장이 파괴되는 등 사건이 커진다. 그래도 나름 본인은 추억으로 생각하는지 교무실 대청소를 하다 말고 이 때 만든 포스터 데이터를 저장하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게다가 최근엔 고양이 인형에 빠졌는지 변장까지 하며 몰래 인형뽑기를 하러 오락실에 다니는데, 그놈의 커다란 체격 때문에 귀멸학원에 다니거나 다녔던 사람은 처음부터 교메이를 곧바로 알아본다. 이미 들킨 줄도 몰랐다는 본인의 반응은 덤. * 은혼 극장판에서 지급된 귀멸의 칼날 포스터 카드 특전에선 다른 캐릭터들이 소라치 스타일로 어레인지 된 반면에 당연하다면 당연하다시피 교메이 혼자 [[사카타 긴토키|긴토키]]에 교메이 코스프레를 시켜놨다. 당연하지만 [[성우개그]]. [[https://twitter.com/baiko14/status/1347335964016865287?s=19|#]] 참고로 망토에 써진 글자는 교메이의 [[수한무수한무응가투척기그저께신파치가입었던빤쭈신파치의인생발뭉페더리온아이작슈나이더삼분의일의순수한감정에남은삼분의이는거스러미가신경쓰이는감정배신은내이름을아는것같으면서모른다는것을나는알아아들놈놈팡이이면수수더분분뇨구덩이이면수...이이면수는아까나온이면수가아니거든임연수어란말이지라라유(油)유우테이미야오키무코퉤퉤퉤퉤퉤퉤퉤퉤퉤퉤퉤퉤왕재수똥마루|나무아미타불이 아닌..]] 야규 큐베가 키우는 원숭이 이름이나 이름이 너무 길어서 '수한무수한무응가투척기그저께신파치가입었던빤쭈신파치의인생발뭉페더리온아이작슈나이더삼분의일의순수한감정'까지만 써져 있다. * [[바람의 검심]]에 나오는 [[유큐잔 안지]]를 모티브로 삼았는지 공통점이 많다. 똑같이 스님이고 자신이 키우고 있던 고아들이 죽은 과거, 그리고 초인적인 힘을 갖고 있다는거등 공통점이 많다. * 바위와 관련된 능력이나 외모 등이 묘하게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웅(포켓몬스터)|웅이]]와 은근 유사하다. 마침 교메이의 성우인 스기타 토모카즈는 [[포켓몬스터 THE ORIGIN]]에서 웅이를 맡은 적이 있다. * 최종화 기준으로 무잔을 토벌한 시기가 1913년으로 추정되니 이를 역산해보면 출생연도는 1886년으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